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Burnedcore (토론 | 기여) |
(차이 없음)
|
2016년 11월 8일 (화) 12:21 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은 박근혜 정부에서 야당 후보인 문재인이나 박원순을 지지한 예술인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를 하거나 시국선언을 한 문화예술인에 대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 [1]
반응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2016년 10월 12일 블랙리스트가 사실이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 이후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터지자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3] 박근혜의 퇴진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 사건을 퇴진의 사유로 제시하고 있다.[4]
각주
- ↑ 靑,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체부서 사실 아니라고 설명
- ↑ 박원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대통령 탄핵 대상”,한국일보, 2016-10-13 2면 2단
- ↑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이 몸통이다”
- ↑ ‘최순실·박근혜’에 성난 시민들, 광장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