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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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llang|sr|Београд/Beograd}} {{소리|Sr-Beograd.ogg}}, {{llang|hu|Nándorfehérvár/Belgrád}})는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발칸 반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다하나이다.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뜻이다. [[1918년]]부터 [[200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의 수도였다. [[인구]]는 [[2002년]] 120만명으로, 교외 인구를 합치면 1,717,800명이다.
이 도시는 오늘날, [[세르비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유고 연방]]이 무너졌을 때, 그대로 수도 지위를 승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