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이 버리고 간 [[태블릿 컴퓨터]]자료를 근거로 최순실이 44개의 대통령 연설문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5060|제목=[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성=|이름=|날짜=2016-10-24|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 그 중에서 가장 문제된 것은 지난 2014년 3월 28일 박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을 방문하면서 발표한 [[드레스덴 선언]]의 내용을 담은 [[아래아 한글|한글]] 파일 형식의 연설문 파일이었다.<ref name=":0" /> 당시에는 극도의 보안 속에서 준비된 연설문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JTBC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건 한국 시각으로 3월 28일 오후 6시 40분경이었으나 최 씨가 파일 형태로 전달된 원고를 열어본 건 3월 27일 오후 7시 20분으로 하루가 빨라, 최순실은 박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 하루 전에 드레스덴 연설문의 사전 원고를 읽어본 것으로 드러났다.<ref name=":0" /> 또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2014년 3월 27일 오후 6시 33분으로 드러나 수정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최 씨가 열어본 것으로 추정됐다. 더구나 최 씨가 받아본 총 13페이지 분량의 연설문 중 30여 단락에서 붉은색 글씨가 발견됐는데, 이들 문단을 들어내도 문맥이 이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붉은 단락과 실제 연설문을 비교하면 대략 20여 군데가 다르며, 어미나 표현이 바뀌었거나 실제로는 언급되지 않은 단락도 붉은색으로 표기되어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5061|제목=연설문 원고 '붉은 글씨' 일부, 실제 연설서도 달라져|성=|이름=|날짜=2016-10-24|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오방낭]] 시안 파일이 발견됐는데 실제 취임식에 쓰인 오방낭과 같이 [[오방색]]배치가 잘못되어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7 |제목=대통령 취임식 오방낭도 ‘선무당’ 작품?|성=|이름=|날짜=2016-11-07|뉴스=시사인 477호|출판사=|확인날짜=}}</ref>
 
이에 대해 최순실은 10월 27일 인터뷰에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한 정도의 내용만 인정하며 태블릿이 자기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태블릿에서 최순실의 [[셀카]]가 발견된 점 때문에 신빙성에 의심이 간다는 시각이 많았다.<ref>[http://www.hankookilbo.com/v/813bedd281cb4b11b8136d2bb9072c7b 국민 우롱하는 최순실의 거짓 해명…논란만 증폭]</ref> 최순실은 10월 30일 귀국하여 10월 31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10월 31일 태블릿 컴퓨터에 최순실 본인만 찍힌 셀카 이외에도 최순실과 최순실의 지인 여러명이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한편 최순실에게 거짓말한 이유를 추궁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78|제목=[단독] 검찰, "태블릿PC서 최순실씨 사용 정황 확인"|성=|이름=|날짜=2016-10-31|뉴스=매일경제|출판사=|확인날짜=}}</ref>
=== 검찰 조사 ===
최순실은 10월 30일 귀국하여 10월 31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10월 31일 태블릿 컴퓨터에 최순실 본인만 찍힌 셀카 이외에도 최순실과 최순실의 지인 여러명이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한편 최순실에게 거짓말한 이유를 추궁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78|제목=[단독] 검찰, "태블릿PC서 최순실씨 사용 정황 확인"|성=|이름=|날짜=2016-10-31|뉴스=매일경제|출판사=|확인날짜=}}</ref> 수사가 진행되어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에 조사를 받게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유영하]]를 변호사로 선임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15010009553|제목=박근혜 대통령, 검찰 조사 대비 유영하 변호사 선임|성=|이름=|날짜=2016-11-15|뉴스=아시아투데이|출판사=|확인날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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