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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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영월-평창-정선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배우 [[최종원]]은 자신은 원래 정치에 대한 뜻이 없었던 인물이였으나 유인촌이 이명박을 믿고 지나치게 전횡을 부렸기 때문에 유인촌의 전횡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종원은 유인촌에 대해 "과거 [[전원일기]]에 출연할 당시에는 안 그랬지만 장관이 되고 나서 심하게 횡포를 부리고 있다. 문화 예술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전을 뭔가 만들고 제시하고 해야 될 주무장관이 어떤 이념적인 잣대로 좌파, 우파를 나누기 시작하고, 그냥 남의 목 자르고, 자기 패거리를 집어넣고 하는 그런 형태들이 굉장히 잔혹하다"고 비판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33 ::: 미디어오늘 :::<!-- 봇이 따온 제목 -->]</ref>
 
== 주요 경력 ==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8.2~2011.1)
*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2004~2007.1)
* 극단 유 씨어터 대표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2000)
* [[환경운동연합]]상임집행위원(97~99)
* [[문화방송|MBC]] 공채탤런트공채 탤런트 6기
 
== 출연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