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 (물리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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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양자역학]]에서, '''스핀'''({{lang|en|spin}})은 [[입자]]의 운동과 무관한 고유 [[각운동량]]이다.<ref>김상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2&aid=0002019813 '최순실'보다 "숨 막히는" 이야기]. 프레시안. 2016년 10월 31일.</ref> 예를 들어, [[전자]]는 스핀 양자수 1/2, [[광자]]는 스핀 양자수 1 을 갖는다. 어원과는 달리, 실제로 입자는 어떤 축을 중심으로 고전적으로 회전하지 않는다.
 
[[드 하스 아인슈타인 실험]]에서 외부 자기장으로 스핀을 정렬시키자 전체 각운동량의 보존 때문에 시스템이 회전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흔히 공간의 양자화로 부르는 양자화된 입자의 스핀의 양은 [[슈테른-게를라흐 실험]]으로 밝혀낼 수 있게 되었으며, 비균일 자기장에 대해 불연속적인 반응을 주는 내부 인자를 가리킨다.
 
== 역사 ==
1924년에 [[볼프강 파울리]]는 [[알칼리 금속]]의 [[방출 스펙트럼]]의 [[제이만 효과]]를 연구하던 도중 [[파울리 배타 원리]]를 발견하였다. 이 원리에 따르면 두 전자는 같은 양자 상태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양자수]]가 같은 두 개의 전자가 존재했으므로, 파울리는 기존에 알려진 양자수 이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와 &minus;의 값을 가지는 또다른 양자수의 존재를 예측하였다.
<ref>{{저널 인용|성=Pauli|이름=Wolfgang|저자고리=볼프강 파울리|제목={{lang|de|Über den Einfluß der Geschwindigkeitsabhängigkeit der Elektronenmasse auf den Zeemaneffekt}}|저널={{lang|de|Zeitschrift für Physik}}|권=31|호=1|쪽=373–385|연도=1925|doi=10.1007/BF02980592}}</ref>
1925년에 조지 윌렌벅({{lang|nl|George E. Uhlenbeck}})과 사뮈엘 하우드스밋({{lang|nl|Samuel Goudsmit}})이 파울리가 가정한 미지의 양자수를 전자의 기본 [[각운동량]]으로 해석하였다.
<ref>{{저널 인용|저자=George E. Uhlenbeck, Samuel Goudsmit|제목={{lang|de|Ersetzung der Hypothese vom unmechanischen Zwang durch eine Forderung bezüglich des inneren Verhaltens jedes einzelnen Elektrons}}|저널={{lang|de|Die Naturwissenschaften}}|연도=1925|월=11|권=13|호=47|쪽=953–954|doi=10.1007/BF01558878}}</ref>
 
== 같이 보기 ==
*[[RKKY 상호작용]]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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