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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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의 보도와 국정감사 ===
2016년 9월 20일 한겨레신문은 재벌들이 출연해 만들어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최순실]]이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1795.html]</ref>
 
10월 18일 경향신문은 최순실이 [[독일]]에 설립한 비밀회사 [[비덱]]을 세웠다는 사실을 밝혀내어 이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고,<ref>{{뉴스 인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35885|제목=[단독]K스포츠 ‘대기업 80억’ 요구 사업, 독일의 ‘최순실 모녀회사’가 주도|성=|이름=|날짜=2016-11-18|뉴스=경향신문|출판사=|확인날짜=|쪽=A1면}}</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35886|제목=[단독]대기업 돈, K스포츠 통해 ‘최순실 모녀회사’로 유입 정황|성=|이름=|날짜=2016-11-18|뉴스=경향신문|출판사=|확인날짜=|쪽=A3면}}</ref> 19일에는 최순실이 대한민국내에 비밀 회사 [[더블루K]]를 세웠다고 이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36054|제목=[단독]‘최순실 비밀회사’ 국내에도 있었다|성=|이름=|날짜=2016-11-19|뉴스=경향신문|출판사=|확인날짜=|쪽=A1면}}</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36055|제목=[최순실 게이트]‘대기업 모금’ 보도되자 쫓기듯 사무실 폐쇄…증거인멸 의심|성=|이름=|날짜=2016-11-19|뉴스=경향신문|출판사=|확인날짜=|쪽=A3면}}</ref>
 
10월 19일 밤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손보는 일을 즐겼다는 [[최순실]]의 측근 [[고영태]]의 증언을 보도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134651|제목=[단독] 최측근의 증언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성=|이름=|날짜=2016-10-19|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 이에 [[이원종 (1942년)|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은 국회에서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얘기가 어떻게 밖으로 회자되는지 개탄스럽다"라며 연설문 수정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였다. <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769091|제목=이원종, 최순실 대통령연설문 개입說에 "봉건시대도 없는 얘기"|성=|이름=|날짜=2016-10-21|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 이후 JTBC보도 등을 통해 최순실이 연설문을 수정한 사실이 확인되자, [[이원종 (1942년)|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은 사실관계(최순실이 연설문에 개입한 사실)를 몰랐으며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얘기라는 신념은 변함이 없다고 해명하고<ref>{{뉴스 인용|http://news1.kr/articles/?2813510|제목=이원종 "'봉건시대' 발언, 지금도 변함없어…거취 고심중"|성=|이름=|날짜=2016-10-26|뉴스=뉴스1|출판사=|확인날짜=}}</ref> 10월 30일에 사직한다.
 
http://news1.kr/articles/?2813510 이원종 "'봉건시대' 발언, 지금도 변함없어…거취 고심중"
=== 최순실 파일 ===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이 버리고 간 [[태블릿 컴퓨터]]자료를 근거로 최순실이 44개의 대통령 연설문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5060|제목=[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성=|이름=|날짜=2016-10-24|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 그 중에서 가장 문제된 것은 지난 2014년 3월 28일 박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을 방문하면서 발표한 [[드레스덴 선언]]의 내용을 담은 [[아래아 한글|한글]] 파일 형식의 연설문 파일이었다.<ref name=":0" /> 당시에는 극도의 보안 속에서 준비된 연설문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JTBC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건 한국 시각으로 3월 28일 오후 6시 40분경이었으나 최 씨가 파일 형태로 전달된 원고를 열어본 건 3월 27일 오후 7시 20분으로 하루가 빨라, 최순실은 박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 하루 전에 드레스덴 연설문의 사전 원고를 읽어본 것으로 드러났다.<ref name=":0" /> 또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2014년 3월 27일 오후 6시 33분으로 드러나 수정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최 씨가 열어본 것으로 추정됐다. 더구나 최 씨가 받아본 총 13페이지 분량의 연설문 중 30여 단락에서 붉은색 글씨가 발견됐는데, 이들 문단을 들어내도 문맥이 이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붉은 단락과 실제 연설문을 비교하면 대략 20여 군데가 다르며, 어미나 표현이 바뀌었거나 실제로는 언급되지 않은 단락도 붉은색으로 표기되어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5061|제목=연설문 원고 '붉은 글씨' 일부, 실제 연설서도 달라져|성=|이름=|날짜=2016-10-24|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오방낭]] 시안 파일이 발견됐는데 실제 취임식에 쓰인 오방낭과 같이 [[오방색]]배치가 잘못되어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7 |제목=대통령 취임식 오방낭도 ‘선무당’ 작품?|성=|이름=|날짜=2016-11-07|뉴스=시사인 477호|출판사=|확인날짜=}}</ref>
 
이에 대해 최순실은 10월 27일 세계일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한 정도의 내용만 인정하며 태블릿이 자기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태블릿에서 최순실의 [[셀카]]가 발견된 점 때문에 신빙성에 의심이 간다는 시각이 많았다.<ref>[http://www.hankookilbo.com/v/813bedd281cb4b11b8136d2bb9072c7b 국민 우롱하는 최순실의 거짓 해명…논란만 증폭]</ref>
 
한편 이 사건으로 이원종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표를 제출하였고 10월 30일에 청와대는 [[이원종 (1942년)|이원종]] 비서실장과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이재만 (1966년)|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부속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888873|제목=靑 민정수석에 최재경…우병우·안종범·문고리3인방 경질(종합)|성=|이름=|날짜=2016-10-30|뉴스=노컷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
 
=== 검찰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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