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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태과학론 ====
'''행태과학론(behavioral science theory)'''은 조직의 인간적 요소 그리고 조직의 심리적 체제에 주의를 집중하고 경험적인 조사연구의 방법을 중요시하는 접근방법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학문으로 사회적 현상을 연구함에 있어서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에 초점을 두는 연구방법을 말한다. 행태과학은 이제까지의 경험주의, 상식위주, 설명위주에서 탈피하여 조직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가(the way people behave in the organization)를 적적하게, 신중하게, 쓸모있게 연구하여 조직 내 인간 행위를 분석적, 체계적으로 기술하려는 이론화 운동으로 전개 되었다.<ref name=":5">{{서적 인용|url=|제목=교육행정 및 경영의 이해|성=김정한 외 3명|이름=|날짜=2004|출판사=형설출판사|확인날짜=}}</ref> 따라서 경험적이고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한 응용과학의 성격을 가진다.<ref>{{서적 인용|url=|제목=Classics of Organizational Behavior|성=W. Natemeter|이름=|날짜=|출판사=|확인날짜=}}</ref> 행태과학론은 인간중심의 변동전략을 지지하고 개혁의 방법과 내용을 처방함에 있어서 민주적, 참여적 접근방법을 강조한다. 행태과학론의 이러한 강조점은 구조론적 접근방법에도 영향을 미쳐 반관료제적, 탈관료제적 처방의 발전을 촉진한 바 있다.<ref name=":3" /> 초창기 행동과학론의 정립에 큰 업적을 남긴 학자는 버나드(Chester[[체스터 I.Barnard,바너드]](1886년 11월 7일 ~ 1961년 6월 7일)와 [[허버트 사이먼]](Herbert A. Simon, 1916년 6월 15일 ~ 2001년 2월 9일)이다. 이들은 인간관계론이 풍미하던 시대에 고전이론과 인간관계론을 하나의 틀로 통합한 협동체제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행동과학론의 토대를 만들고 그 발전을 선도 하였다.<ref name=":9" />
 
행태과학론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행태과학은 인간 행동에 관한 여러 학문 영역과 상호 밀접한 관련을 가진 학문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둘째, 행태과학은 수량적인 접근을 강조한다. 셋째, 행태과학은 집단과 집단행동에 참여하는 것을 강조한다. 넷째, 행태과학은 조직을 전체 시스템으로 보고 변화를 관리하려고 한다.<ref name=":9">{{서적 인용|url=|제목=행동과학론|성=최해진,권혁기|이름=|날짜=2008|출판사=두남|확인날짜=}}</ref>
'''카네기 모형'''은 제한된 합리성에 근거한 조직의사결정 모형이다. 카네기 모형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제약요인에 의해 의사결정이 제한받는다는 것이다.
[[파일:카네기모형.jpg|섬네일|카네기모형]]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합리성 모형에서 제시하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따라서 만족할 만한 대안을 선택 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Mellon대학]]의 연구팀은 조직의 의사결정은 최고경영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관리자들이 관여하면서 최종적인 선택은 관리자들의 연합인 세력집단에 의해이로어 진다고 말했다.<ref name=":7">{{서적 인용|url=|제목=경영 조직론|성=박계홍|이름=|날짜=2015|출판사=학현사|확인날짜=}}</ref> 세력집단이란 조직의 이해관계자 집단으로서 이 모형에서의 이해관계사는 주로 관리자들이지만 외부 고객, 은행, 노조 등도 포함이 가능하다. 조직의 의사결정 시 경영자들이 연합(coalition)을 형성하여 합의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합은 조직목표가 애매하고 일관성이 없을 때나 개인적인 인식의 한계와 다양한 제약조건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불가능 할 때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연합을 형성하는 것은 의사결정이 문제해결의 최적화를 추구하기보다는 만족화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나타난다. 카네기 모형은 의사결정 과정의 문제확인 단계에서 특히 중요하다.<ref>{{서적 인용|url=|제목=의사결정론|성=신민웅 외3명|이름=|날짜=1996|출판사=서울 : 自由아카데미|확인날짜=}}</ref>
 
=== 상황적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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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탈란피 후에 미국의 경제학자 [[케네스 에워트 볼딩]](Kenneth E. Boulding, 1910년 1월 18일 ~ 1993년 3월 18일)은 시스템이론의 목적과 기본적인 골격을 작성하여 일반시스템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였고 시스템의 복잡성의 수준에 따라 시스템의 종류를 정태적 구조, 시계장치수준의 시스템, 온도조절장치수준의 시스템, 세포수준의 시스템, 식물수준의 시스템, 동물수준의 시스템, 인간수준의 시스템, 사회적 시스템 및 초월적 시스템 이렇게 총 9가지의 시스템으로 분류하였다. <ref>{{저널 인용|성1=Kenneth|이름1=Boulding|제목=General Systems Theory-The Skeleton of Science|저널=Management Science|날짜=1956.april|권=Vol.2|호=No.3}}</ref> 이러한 시스템이론에 입각하여 조직을 이해하는 시스템론적 조직론은 조직을 상호관련성을 기준으로 조직을 하위시스템으로 나누고 조직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탈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분석하고 관리하며 환경과 하위시스템 간의 관계를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분석한다.<ref>{{서적 인용|성1=박|이름1=종복|제목=논점 경영조직론|날짜=2008|출판사=法學社}}</ref> 시스템이론은 1950년대부터 여러 학문분야로 확산되었고, 경영학분야에는 로젠즈웨이그(J.Rosenzweig), 존슨(R.Johnson)등의 학자들이 도입하여 경영조직에서의 일반시스템이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ref>{{서적 인용|성1저자1=이|이름1=학종|성2=박이학종|이름2저자2=헌준박헌준|제목=조직행동론|날짜=2008|출판사=法文社}}</ref>미국의 경제학자 엘빈앨빈.w.굴드너(Alvin. W. Gouldner, (1920년 7월 29일 ~ 1980년 12월 15일)는 조직을 합리적 모형과 자연적 시스템모형으로 구분하였는데 이는 조직을 폐쇄적 시스템과 개방적 시스템으로 구분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시스템이론에서는 베르탈렌피베르탈란피, 조직론측면에서는 굴드너가 폐쇄시스템과 개방시스템의 개념을 명확히 구별하였다. 굴드너에 따르면 조직은 개방시스템과 폐쇄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개방시스템은 외부환경과 끊임없이 상호 교류를 하는 조직을 의미하며, 폐쇄시스템은 조직 내에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요소를 활용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개방시스템과 폐쇄적시스템의 차이는 아래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 <ref>{{서적 인용|성1=강|이름1=정애강정애|성2=권|이름2=순원권순원|성3=김|이름3=현아김현아|성4=양|이름4=혜원양혜원|성5=조|이름5=은영조은영|성6=태|이름6=정원태정원|제목=조직행동론|날짜=2015|출판사=시그마프레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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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직을 2가지유형으로 나눌수있지만나눌 수 있지만 인간이 있는곳에는 어디든 환경이 있기 때문에 폐쇄시스템의 실제 존재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폐쇄시스템은 연구목적, 예를 들면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에서 실시하는 무균실 실험 등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시스템론적 관점에서는 조직을 개방체계로 봄에 따라 시스템이론에서는 주로 개방시스템에 대해서 다룬다. 개방시스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ref name=":4" />
 
(1) 하위시스템 간의 상호의존성과 조화- 시스템은 그 내의 부분적 개체들끼리 서로 연결되고 조화되면서 조직 전체의 목표달성을 위해 움직인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의 변화는 그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