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김씨 (헌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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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 ==
1814년([[조선 순조|순조]] 14년)에 태어났으며, 12세 때인 1825년(순조 25년) 궁인(宮人)으로 입궁하였다. 이후 13년이 지난 1838년(헌종 4년) [[조선 헌종|헌종]]의 후궁이 되었다. 1848년(헌종 14년)에 옹주를 출산하였으나, 옹주는 태어난 당일 죽었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94591&cid=40942&categoryId=34439 《두산백과》〈숙의김씨〉항목]</ref>. 이 때 낳은 아이가 헌종에게는 유일한 자식이었다<ref>헌종실록 1권, 총서</ref><ref>{{뉴스 인용 |저자= 김두규|제목= [王을 만나다·8]동구릉-수릉 (추존 익종· 신정왕후)|url=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485585|뉴스= |출판사= 경인일보|위치= |날짜= 2009-11-05|확인날짜= 2016-11-28}}</ref>.
 
1895년(고종 32년) 11월 11일에 향년 82세로 사망하였으며, [[대한제국]] 때인 1906년(고종 43년) 5월 25일 [[품계|종2품]] [[내명부|숙의]]에 추봉되었다<ref>고종실록 47권, 고종 43년 5월 25일 양력 4번째기사</ref>. 당호는 '''화락당'''(和樂堂)이다<ref name="myo">[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94585&cid=40942&categoryId=33539 《두산백과》〈숙의김씨묘〉항목]</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