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두 판 사이의 차이

{{출처 필요|날짜=2013-5-22}}

 

[[포도주]]나 [[샴페인]] 등 주류 사업의 성공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1930년대 초반에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에 입당했고, 사업 수완과 외국어 습득 능력을 바탕으로 당의 비공식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아돌프 히틀러|히틀러]]가 수상에 취임한 뒤에는 영국 대사와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나, 영국 국왕이었던 [[조지 6세]] 앞에서 나치식 경례를 하는 등 과도한 돌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