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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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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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비읍)은 한글 닿소리 중 여섯째 글자이다.
올 경우 [[무성 양순 파열음]]([[안울림소리]]){{IPA|[ p⁽ʰ⁾ ]}}, 낱말 중간 유성음 사이에 올 경우 [[유성 양순 파열음]]([[울림소리]]){{IPA|[ b ]}}이 된다. 받침에 올 경우 [[양순]] [[불파음]]{{IPA|[ p ̚ ]}}이 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양순 파열음을 나타내며, 낱말 처음에 올 경우 [[무성 양순 파열음]]([[안울림소리]]){{IPA|[ p⁽ʰ⁾ ]}}, 낱말 중간 유성음 사이에 올 경우 [[유성 양순 파열음]]([[울림소리]]){{IPA|[ b ]}}이 된다. 받침에 올 경우 [[양순]] [[불파음]]{{IPA|[ p ̚ ]}}이 된다.
 
[[훈민정음]]에 따르면 ㅂ이 나타내는 소리는 [[입술소리]]이며, 입술의 모양을 본딴 [[ㅁ]]에 획을 더해서 만들어졌다.
 
{|class="wikitable"
|-
|자명 || 비읍 ([[훈몽자회]]: 非邑)
|-
|발음 || 어두 : {{IPA|[ p⁽ʰ⁾ ]}}, 어중 : {{IPA|[ b ]}}, 어말 : {{IPA|[ p ̚ ]}}, 어두 [[구개음화]] : {{IPA|[ pʲ⁽ʰ⁾ ]}}, 어중 [[구개음화]] : {{IPA|[ bʲ ]}}
|-
|이음
|
후행 자음이 [[평음]]일 경우 [[평음]]이 [[경음]]으로 된다.<br>
후행 자음이 ㅎ일 경우 {{IPA|[ pʰ ]}}으로 소리난다.
|}
 
== 코드 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