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루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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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199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1993 슈투트가르트]]|멀리뛰기}}
{{메달 끝}}
'''프레드릭 칼턴 ("칼") 루이스'''(Frederick Carlton ("Carl") Lewis, [[1961년]] [[7월 1일]] ~ )는 은퇴한 [[미국]]의 [[육상]] 선수이다. [[1984년]]부터 [[1996년]]까지 4차례의 [[올림픽]] 대회에서 총 9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1983년]]부터 [[1993년]]까지 4차례의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비롯해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서 태어나 [[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198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 나가 3개의 타이틀 - 100m, 400m 릴레이와 멀리뛰기를 우승하고 4년 후에도 되풀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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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올림픽 멀리뛰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이를 끝으로 육상계에서 은퇴하였다.
그가 은퇴를 한후 한국에 왔을때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어느 어린 선수가 발구름 는겄을 보았다
그이름은 성진석이였다 그를 고 칼 루이스는 감탄을 하였다 어린나이에 저정도의 발구름은 진짜 천재라고 말했다고한다
성진석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뒤 그는 진짜 좋은선수가 될겄이라고 하였다.
그후 성진석은 현재 아시아 주니어 1위를 기록하였고
한국의 멀리뛰기 세단뛰기 국가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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