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영화 감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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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 일본어 통역장교 <br /> 영어 통역장교 <br /> 정훈장교
| 주요 참전 전투/전쟁 = [[한국 전쟁]]
| 기타 이력 = 영화감독 겸 영화연출가 <br /> [[소설가]] 겸 [[극작가]] <br> [[연극배우]] 겸 [[연극]][[연출가]] <br /> [[청주대학교|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br />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학과]] 특임강사 <br /> [[중앙대학교|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특임교수 <br /> [[대한민국예술원|대한민국 예술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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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金洙容, {{출생일과 만나이|1929|9|23}}<ref name="ReferenceA"/>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영화감독]]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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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는 《굴비》 이후 관심을 갖게 된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담은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와 《갯마을》(1965)을 비롯하여 1970년대의 《야행》(1977), 《화려한 외출》(1978), 1980년대 작품으로는 《도시로 간 처녀》(1981), 《만추》(1982) 등이 있다. 기행 승려인 [[중광 (승려)|중광]]을 다룬 《허튼소리》(1986)는 [[불교]]계의 반발로 사회적인 논란 거리가 되기도 했다. 총 연출 작품 수가 100편이 넘는 다작 연출가이지만 대중성과 흥행성이 조화를 이루며 질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1년]]까지 [[청주대학교|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영화학과 교수를 역임하기도 하였고 [[1992년]]까지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학과]] 특임강사를특임강사 겸 [[중앙대학교|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특임교수를 지내기도 한 그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오르기도 했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