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 22:51 판 편집 Sangjinhwa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576,933 편집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6년 12월 7일 (수) 18:07 판 편집 편집 취소 Choboty (토론 \| 기여) 봇 1,721,133 편집 잔글 영어판 분류 정보를 이용.+분류:14세기 중국 사람; 예쁘게 바꿈 다음 편집 →
14번째 줄: \|최종 계급= [[명나라]] 내시부 환관태감 }} '''정화'''({{zh\|t=鄭和\|p=Zhèng Hé\|s=郑和\|h=정허}}, [[1371년]]~ [[1434년]], 본명: '''마삼보'''(馬三寶))는 중국 [[명나라]] 왕조 시대의 장군(將軍)이자 [[환관]], [[무신 (관직)\|무관]](武官), 제독(提督), [[전략\|전략가]], 탐험가, [[외교관]], [[정치가]]이다. [[영락제]](永樂帝)의 심복으로 [[영락제]]의 명령에 따라 남해에 일곱 차례의 대원정을 떠난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성씨는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중국식 한자인 마(馬)씨이고 이름은 삼보(三保)였다. 환관의 최고위직인 태감(太監)이 되었기에 중국에서는 삼보태감(三保太監 혹은 三寶太監)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정화의 [[함대]]는 [[동남아시아]], [[인도]]를 거쳐 [[아라비아 반도]], [[아프리카]]까지 항해하였고, 가장 멀리까지 도달한 지점은 [[아프리카]] 동해안의 [[말린디]](현재의 [[케냐]] 말린디)였다. 그가 지휘한 함대에서 가장 큰 배인 보선(寶船)은 전체 길이가 120미터가 넘는 대형 선박이었다고 한다. 98번째 줄: [[분류:중국의 무슬림]] [[분류:윈난 성 출신]] [[분류:14세기 중국 사람]]

정화 (명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