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 실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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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차 핵실험에서, 북한은 최초의 수소폭탄 핵실험이 성공했다며, 축구공 모양인 [[KN-08 핵탄두]]의 실물까지 공개했다. 반면에, 한국, 미국 등은 수소폭탄이 아니라 [[증폭형 핵분열탄]] 시험이었다고 본다. 1953년 소련이 폭발력 400 kt인, 축구공 모양의 [[RDS-6]] 수소폭탄을 핵실험하자, 미국은 [[수소폭탄]]이 아니라 [[증폭형 핵분열탄]] 시험이라고 주장했다. 축구공 모양의 수소폭탄은 미국의 [[에드워드 텔러]]가 설계만 해보았고, 핵실험한 적은 없는 반면에, 소련은 최초의 [[RDS-6]] 수소폭탄을 축구공 모양으로 만들었다.
 
1998년 5월 28일 파키스탄은 5회의 핵실험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1회는 [[리히터 규모]] 5.0에 [[핵출력]] TNT 40 kt인 [[증폭형 핵분열탄]]이며, 나머지 4회는 1 kt 미만의 핵폭탄이라고 [[압둘 박사카디르 칸]] 박사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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