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27번째 줄:
직접 작사도 하였는데 그 대표곡들을 살펴보면은
 
1976년 <따로 또같이>의 멤버 [[이주원]]이 작곡한 졸업식 축가로 많이 불리어진불렸던 [내꿈을 펼쳐라]
1983년 난소암 투병때 레코드 사장님이 죽은줄 알고 양희은의 앨범을 싸게 팔다가 사과의 의미로 준 김희갑의 곡에 직접 작사한 [하얀목련]
1991년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집에서 4시간동안 감금된 상태에서 작사한 [사랑, 그 씁쓸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