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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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사도 하였는데 그 대표곡들을 살펴보면은
1976년 <따로 또같이>의 멤버 [[이주원]]이 작곡한 졸업식 축가로 많이
1983년 난소암 투병때 레코드 사장님이 죽은줄 알고 양희은의 앨범을 싸게 팔다가 사과의 의미로 준 김희갑의 곡에 직접 작사한 [하얀목련]
1991년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집에서 4시간동안 감금된 상태에서 작사한 [사랑, 그 씁쓸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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