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지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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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행성의 대륙지각 ==
지구에서 대륙지각은 물의 존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현무암]]으로 구성된 지각으로부터 모종의 분화가 일어나 형성된 지각을 대륙지각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후보를 다른 행성에서 찾을 수 있다. 금성의 경우, 영상레이더로부터 밝혀진 결과에의하면 금성 지표의 대부분은 평평하지만 [[테세라]]라고 이름붙인 일부 지역은 표면의 거칠기가 다른 지역과는 구분된다. 이 것이 어떻게 형성된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지만, 5억년 전으로 비정되는 [[금성]]의 대 지각변동 때 살아남은 땅일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도 긴 파장영역에서 반사도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두 지역이 있음이 밝혀졌다. 최근의 [[카시니]] [[호이겐스]]의 탐사에 의하면, 예전부터 추정되어오던 메탄의 바다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지만 역시 평평한 부분과 거친 부분의 구분이 존재하는 것 같다.
 
[[달]]의 경우는 거대 [[크레이터]]에 [[현무암]]이 괴어서 생긴 대지를 전통적으로 바다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그에 상대되는 밝은 부분을 대륙지각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으나, 달의 밝은 부분은 현무암 지각의 분화로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현무암의 분출 이전에 생긴 보다 원시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대륙지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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