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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후_정당 = 민주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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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大韓民國 第十三代 大統領 選擧)는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6월 항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현행 헌법]]에 따라 [[1987년]] [[12월 16일]] 수요일에 직선제로 실시되었다. [[1972년]] [[10월 유신]] 이후 최초로 치러진 국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한 [[대통령 선거]]였다.
 
[[12·12 군사 반란]]의 주역 중 하나인 [[노태우]]와 대표적인 민주 인사인 양김([[김영삼]], [[김대중]]) 및 [[5·16 군사정변]]의 주역 중 하나인 [[김종필]]의 대결이었으나, 선거 결과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의 노태우 후보가 3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국민 직선을 통해 당선된 대통령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 민주화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이 선거를 통해 신군부 정권이 연장된 이유로는 양김의 단일화 실패 등 야권의 분열과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KAL기 폭파사건]] 등 선거일 직전 터진 중대사고 등이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