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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69년 현대자동차에서도 시내버스를 제작하였고 1972년에 아시아자동차에서도 시내버스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시내버스는 프론트엔진형식으로 통일되어 있었고 출입문은 앞바퀴 앞(프론트 오버항)에는 프론트엔진형식인 만큼 여유공간이 없어서 문을 설치할 수 없었고 축간(휠 베이스)과 뒷바퀴 뒤(리어 오버항)에 문이 하나씩 총 2개 있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 초중반 무임승차 방지 목적으로 휠베이스에만 문이 하나있는 형식으로 통일되었다가 1977년 새한자동차(현 대우버스)가 초대형 리어엔진 전중문형 시내버스 BU120 을 출시하였으나 비싼 가격과 전장이 12m 급으로 회전반사경이 너무 커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이유로 도입 실적이 낮았다. 이 대책으로 당시 4개 버스제작업체는 기존의 프론트엔진 형식에서 전장은 당시 10m급 형식을 유지하고 현재와 같은 전중문 형식을 채택한 형식의 시내버스를 1978년 하반기~1979년에 생산개시 하였고 이 후로 대도시의 인구 급증으로 대중교통 보급정책으로 많이 보급되었다.
 
[[1982년]] [[9월]] 서울특별시에 안내양이 없는 시민자율버스가 처음 운행하였는데 당시 시민자율버스는 도어 개폐장치가 앞문(승차문)에만 있었고 중간문(하차문)에는 개폐장치가 없어서 안내양이 직접 여닫았는데 그런 중문을 폐쇄하고 운전기사가 기사석에서 전문만 열 수 있게 되어 승객 또한 전문으로 승하차를 하는 형식이었으나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1980년1982년]] [[7월9월]]에 현재와 같은 형식의 시민자율버스를 개발하였고 하차시 기사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차시 누르는 하차벨을 설치하고 하차문 또한 기존의 안내양 버스와는 외형적으로 차별하고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현재와 [[1980년1982년]] [[7월2월]] 시민자율버스 같은 미닫이(슬라이딩)형식을 기본 적용하였다. 일부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은 버스구입가를 절감하는 목적으로 전중문 폴딩인 형식의 버스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 중반을 정점으로 10~11m 급에 엔진을 후방에 설치하고 앞차축과 뒷차축이 없어 바닥을 더 낮게 설계가 가능한 리어엔진 시내버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이 후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사정 개선과 승하차 편의를 위해 리어엔진 시내버스가 꾸준히 보급되었다.
 
1990년대에는 시내버스의 평균 마력수가 기존의 180~190마력에서 220~240마력으로 개선한 고출력형 시내버스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고 1995년부터 좌석버스 이외의 일반 시내버스에도 냉방기가 설치된 시내버스가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이 후로 시내버스의 냉방률은 점점 높아져갔다. 한편 프론트엔진 시내버스는 1990년대 중반에는 일부 농어촌 지역을 빼면 수요가 거의 없어서 1998년에 대우버스 BF105 를 마지막으로 프론트엔진 승합형은 생산을 중단하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10~11m급 일반 시내버스 이외에도 9m급 축소형 시내버스도 보급되기 시작하고 농어촌 지역에서 승합용 목적으로 이미 단종된 프론트엔진 승합형을 대신하여 많이 팔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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