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박물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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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박물관'''은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빛문화재단의 박물관이다. 한국과 [[중국]], [[티베트]]의 유물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특별히 티베트의 유물로 알려져 있다. 티베트 고유의 미술작품인 [[탕카]] 유물로 정평나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074929 <탕카로 보는 티베트인들의 내세관>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또 한 이사장의 특색 있는 소장품으로는 16세기~18세기 유럽의 약항아리, 중국 부채와 조각품 등이 있기도 하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801/e2008013014193887670.htm 서울경제 : 손톱만한 TV·로봇 등 일반 박물관 보다 '흥미진진'<!-- 봇이 붙인 제목 -->]</ref>
[[1999년]] 설립됐으며 거의 모든 수집품은 명예이사장인 한광호의 기증품으로서 박물관의 이름인 화정은 그의 아호를 따서 명명됐다.
화정박물관의 유물들은 여러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하고 있으며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티베트 문화유물에 대해 순회 전시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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