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샤츠키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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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알렉산드로비치 샤츠키흐'''({{llang|uz|Maksim Aleksandrovich Shatskix}}, {{llang|ru|МаксимМакси́м АлександровичАлекса́ндрович ШацкихШа́цких}}, [[1978년]] [[10월 30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경험하였고, 1999-2000 시즌에 20골, 2002-2003 시즌에 22골을 넣어, 1997-98 시즌에 키예프에서 활약한 우크라이나 대표 [[세르히 레브로프]]의 활약과 대등한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2005년 사이에 [[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 상을 3번 수상하였고, [[2007년]] [[10월 13일]]에는 [[중화 타이베이 축구 국가대표팀|중화 타이페이]]를 상대로 5골을 넣었다. [[2008년]] [[6월 2일]],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싱가포르]]를 상대로 득점하며 그 당시까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최다 득점자였던 [[미르잘랄 카시모프]]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고, [[2008년]] [[11월 15일]]에 있었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일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국제 경기 30번째 골을 넣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