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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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은 2007년 1월 17일 발매되었다. 두 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는 2008년 11월 13일, 세 번째 확장팩인 대격변은 2010년 6월 말 CBT를 끝내고 2010년 12월 7일 일반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0년 10월 천만명 이상의 플레이어가[[플레이어]]가 집계되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플레이하는 MMORPG이며, 현재 가장 인기있는 MMORPG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4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체 MMORPG를 플레이하는 인구의 62퍼센트가 플레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08년 테크놀로지 앤 엔지니어링 에미 어워드 59회 시상식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개발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수상은 마이클 모하임이 했다.
 
인터넷 사이트 게이머수트라(Gamasutra)가 2012년 2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회사에 필요한 변화를 표방하기 위해”라고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마이크 모하임의 말과 함께 600명 가량의 직원을 해고하였다. 블리자드는 텍사스 오스틴 등 세계 각지에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2012년 기준 11개 도시에 걸쳐 약 4,7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중 약 1700명이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