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감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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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감시'''(Mass Surveillance)는 정보기관의 무차별적인 도청감시를 뜻하는 단어이다.<ref>{{웹 인용 |url= http://www.vop.co.kr/A00000653765.html|제목= [한호석 칼럼] 미국의 대량감시에 침묵하는 ‘아시아의 철녀’|저자= 한호석|날짜= 2013년 7월 8일|웹사이트= 민중의소리|확인날짜= 2016년 12월 27일}}</ref> 1960년대에 성격이 바뀌기 시작했지만, 각국 정보 기관은 20세기 내내 초국가적인 메시지 감청을 실시해왔다. 20세기 전반기에 주로 군사∙외교와 관련된 메시지와 정보들을 감청하는 수단으로 시작했던 코민트는코민트(COMMIT)는 그 뒤로는 경제는 물론 과학∙기술과 관련된 정보수집까지 포괄되게 되었다.<ref name="감시사회"></ref> 이런 무차별적인 대량 감시는 규제 없이 벌어지는 대량감시는 사회의 여러 중요한 핵심 가치에 피해를 입힌다.<ref>{{웹 인용 |url= http://news.joins.com/article/19899494|제목= 빅데이터 감시사회의 맨 얼굴|저자= 김영태|날짜= 2016년 4월 17일|출판사= [[중앙일보]]|확인날짜= 2016년 12월 27일}}</ref>현재 각국 정부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높이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ref>{{웹 인용 |url= https://amnesty.or.kr/12646/|제목= 앰네스티의 검열 반대 온라인 광고에 아이웨이웨이, 스노든, 푸시 라이엇 참여|출판사= [[국제엠네스티]]|확인날짜= 2016년 12월 27일}}</ref>
 
== 대한민국에서의 대량 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