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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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부터 요르단 지역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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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일 =
|시성인 =
|상징 = 갈대 십자가, 양, 낙타 가죽 옷, 가리비
|수호 = [[프랑스계 캐나다인|프랑스어권 캐나다]],<br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푸에르토리코]],<br /> 예루살렘 [[몰타 기사단]], [[피렌체]], [[토리노]],<br />[[포르투]], [[제노바]], [[요르단]], [[헤우키야]],<br />그 외 많은 지역들.
|매장지 = [[예루살렘]] 성 세례자 요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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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신약성경의 4대 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복음) 속에서 보면 그는 젊은소년 시절엔시절부터 요르단 지역의 광야에 지내면서 [[메뚜기]]와 석청(야생꿀)을 먹으며 자신의 선조들의 삶인 유목민처럼 지냈고 그가 입던 옷은 [[낙타]]의 가죽으로 만들었고 허리띠 역시 [[가죽]] 끈을 이용했다고 한다 . 세례자 요한은 30세가 되던 해부터 갈릴래아의 요르단 강가에서 지내며 강에 오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설법하며 살았는데 특이하게도 같은 유대계인 바리사이파와 사두가이파들에게는 셰례를 베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례자 요한은 우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예수를 알아보고 자신이 오히려 예수에게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예수의 결심이 확고하여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하며 이후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예수는 [[성령]]의 [[불]]로 세레를 베풀리라 하는 말과 동시에 예수와의 만남과 세례 이후로 그는 전 지역을 순례하며 설교를 했다고 한다.
 
===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