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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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ort.jpg|thumb|300px|사신에 대한 묘사. 대낫을 들고 있는 해골의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죽음의 신''' 또는, '''사신''' (死神), '''저승사자'''(監齋使者]는 [[인간]]을 비롯한 [[생물]]의 [[죽음]]을 인도하거나 관리하는 신으로, '''저승사자'''라고도 한다신이다.
 
죽음의 신이라는 존재는 역사가 시작한 이래 여러 문명권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인 낫과 검은 망토, 후드를 걸친 해골의 모습을 한 서양의 사신은 15세기부터 등장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성경]]에서 유래된 "죽음의 천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