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톡 페스티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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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톡 페스티벌'''({{lang|en|Woodstock Festival}})은 [[1969년]] 8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 주의 베델 평원에서 개최된 축제이다. 정식 명칭은 '''The Woodstock music and art fair 1969'''이다.
 
== 1969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모습페스티벌 ==
우드스탁 페스티벌(Woodstock Music and Art Fair)은 1969년 8월 15일부터 3일간 [[뉴욕 주]] 북부 베델 근처 화이트 레이크의 한 농장에서 '3 Days of Peace & Music'이라는 구호 아래 음악 페스티벌이 열렸다. 입구를 부수고 들어간 사람의 수가 너무 많아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농장으로 몰려갔다고 전해진다.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4명의 젊은이들(존, 조엘, 아티, 마이클)이 돈을 대고 기획을 해서 드디어 1969년 8월 15일부터 열리게 되었다. 사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지역 당국과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공연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나 인근 지역에 살고 있던 막스 야스거라는 사람이 자신이 소유한 농장을 제공하여 무사히 공연이 개최될 수 있었다.
 
==== 출연자 ====
 
우드스톡 페스티벌은 모든 장르의 록음악이 총집결한 한바탕의 잔치였다.
 
==== 1969년의 사회적 배경 ====
1969년은 미국 내의 여러 사회문제들이 불거질 대로 불거진 해였다. [[인종차별]], [[베트남 전쟁]] 참전에 대한 반전시위 등으로 상당히 혼돈스러웠으며 60년대 초의 젊은 계층의 저항 정신은 약화되고 2차대전 직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소위 '꽃 운동(Flower Movement)'에 동참하며 [[히피족]]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들은 [[반전]], [[사랑]], [[평화]]를 외치지만 적극적인 의미의 사회참여가 아니라 도피적이자 이상향만을 찾는 소극적인 계층이었다.
 
우드스톡 페스티발이 열린 사흘 동안 우드스톡은 공연을 즐기고, [[마약]]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이 넘쳐나는 그들만의 공화국이자 해방구였다고 할 수 있다. 당시 기성세대와 정부가 이 행사를 곱게 볼리 없었고, 언론의 힘이 컸던 시대였던 만큼 여론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히피가 주축인 관객들은 악천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별다른 사고 없이 그들의 열린 세상을 즐겼다. 최근 다시 열린 우드스톡 공연의 난장판과 비교하면 당시의 참여한 관중들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짐작을 할 수 있다.
 
==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경제적인 영향 ==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거대한 규모의 페스티벌의 상업적 성공의 전례가 되었다. 뮤지션의 높은 개런티(후와 그레이트풀 데드는 현금으로 1만 5천 달러를 요구했다)와 입구를 부수고 무임승차한 청중으로 인해 페스티벌 자체는 130만 달러의 큰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개봉 첫 5주 동안만 2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영화[Woodstock]의 3장짜리 사운드트랙과 비디오 출시가 이어져 결과적으로 우드스탁은 총 5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남겼다.
 
==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사회적인 영향 ==
우드스탁에서 미국 국가 [Star Spangled the Banner]를 조롱하던 지미 헨드릭스의 호기롭던 연주는 알타몬트(Altamont)의 사건으로 극적으로 반전되었다. 1969년 전미 투어를 마친 롤링 스톤스는 팬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었는데, 공연 하루 전에 장소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30만명이 샌프란시스코 남동쪽 알타몬트 고속도로 변으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롤링 스톤스의 공연 막바지에, 경비대로 고용된 오토바이족 헬스 앤젤스(Hell's Angels)가 한 흑인 청년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광경은 투어 필름에도 담겼다. 우드스탁에서도 사망자가 나왔지만 낭만주의적 청년 문화의 화려함에 묻혀 잊혀진 바 있다. 그러나 알타몬트의 사건은 곧 이슈화되었고, 언론과 기성 세대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몬터레이 이후 여러 페스티벌에서 약물과 소요에 의해 사상자가 발생해왔지만, 알타몬트의 비극은 1960년대, 히피 반문화의 끝을 보여준 너무나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1960년대 록 이데올로기의 한 단면을 드러낸 것이었다.
 
 
== 2010 우드스탁 코리아 ==
2010년 봄, 음악팬들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는 `우드스탁 코리아의 개최 여부`였다. 한 관계자가 웹상에 개최 소식을 올리면서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고, 그 진위 여부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공연이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는 어찌 될지알 수 없다는, 그간 국내 음악팬들이 겪은 쓰라린 경험은 이런 공방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러나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개최자 중 하나인 아티 콘펠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사말을 올리고 공연을 기획한 국내 기획사가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일단 우드스탁 코리아의 역사적인 개최는 기정사실이 되었다. '한국판 우드스탁'이 현실화될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관계자는 “8월 6~8일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공원에서 국내외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대형 페스티벌‘우드스탁 2010’을 개최하는 것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밴드 라인업도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픈된 우드스탁 홈페이지에는 한국에서 ‘우드스탁 2010’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는 간단한 공지가 올라왔다.‘With the Father of Woodstock’이라는 문구가 함께 올라와, 우드스탁 페스티벌 최초 기획자인 아티 콘펠드(Artie Kornfeld)가 ‘우드스탁 2010’기획에도 참여함을 암시했다.
'한국판 우드스탁'이 현실화될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관계자는 “8월 6~8일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공원에서 국내외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대형 페스티벌‘우드스탁 2010’을 개최하는 것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밴드 라인업도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픈된 우드스탁 홈페이지에는 한국에서 ‘우드스탁 2010’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는 간단한 공지가 올라왔다.‘With the Father of Woodstock’이라는 문구가 함께 올라와, 우드스탁 페스티벌 최초 기획자인 아티 콘펠드(Artie Kornfeld)가 ‘우드스탁 2010’기획에도 참여함을 암시했다.
특히, 아티 콘펠트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8월 한국 우드스탁에서 봅시다(see y ou at woodstock korea artie kornfeld august)”라는 글을 올린 바 있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바 있다.<ref name="시작">{{뉴스 인용
|제목=2010 夏, 초대형 록페스티벌이 몰려온다
|날짜=2010-03-24
|확인일자=2010-03-24
}}</ref> 이미 국내에도 펜타포트, 지산, ETPFEST 등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들이 자리잡은 지도 꽤 되었고 점점 더 많은 페스티벌들이 열리고 있지만, 우드스탁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소식이 음악팬들에게 미치는 여파는 남다르다. 음악 페스티벌이 단순히 음악을 듣고 공연을 즐기는 이벤트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차이가 공존하는 세상'을 가장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장이라면 이 모든 시작에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있기 때문이다.<ref>{{뉴스 인용
}}</ref>
이미 국내에도 펜타포트, 지산, ETPFEST 등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들이 자리잡은 지도 꽤 되었고 점점 더 많은 페스티벌들이 열리고 있지만, 우드스탁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소식이 음악팬들에게 미치는 여파는 남다르다. 음악 페스티벌이 단순히 음악을 듣고 공연을 즐기는 이벤트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차이가 공존하는 세상'을 가장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장이라면 이 모든 시작에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있기 때문이다.
<ref>{{뉴스 인용
|제목=도어즈 원년 멤버 등 ‘우드스탁 코리아’ 출연진 발표
|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31501421&code=960401
|날짜=2010-06-03
|확인일자=2010-06-03
}}</ref> 우드스탁 코리아는 현실화가 되었으며 SK M&C 주관 하에 8월 6일부터 9일까지 경지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기로 확정되었으며 공연 티켓 예매도 진행되었었다. 하지만 주관사는 공연을 1주일 남겨두고 7월 30일, 공연 취소를 발표한다. 주관사에 따르면 29일 미국 우드스탁벤처스가 '우드스탁' 명칭 사용과 관련된 표지사용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데다 공연 기획에 필요한 비용이 확보되지 않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취소 발표 전부터 홍보과정에서 참여하기로 발표한 넥스트, 심플 플랜의 소속사에 따르면 출연에 대한 계약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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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 코리아는 현실화가 되었으며 SK M&C 주관 하에 8월 6일부터 9일까지 경지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기로 확정되었으며 공연 티켓 예매도 진행되었었다.
하지만 주관사는 공연을 1주일 남겨두고 7월 30일, 공연 취소를 발표한다. 주관사에 따르면 29일 미국 우드스탁벤처스가 '우드스탁' 명칭 사용과 관련된 표지사용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데다 공연 기획에 필요한 비용이 확보되지 않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취소 발표 전부터 홍보과정에서 참여하기로 발표한 넥스트, 심플 플랜의 소속사에 따르면 출연에 대한 계약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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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드스탁 코리아' 공연 1주일 남겨놓고 '전격취소'
|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349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