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군정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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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는 서[[간도]] 혹은 남[[만주]]에 있던 [[한국]]의 독립혁명단체이다. [[신흥무관학교]] 졸업생들이 주로 참여하였다.<ref>전창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205190 무장항일 독립전쟁의 총아 '신흥무관학교']. 매일신문. 2011년 8월 11일.</ref> <ref>이상훈.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66 애국지사 오희옥 여사…3대에 걸쳐 항일운동]. 경기신문. 2012년 8월 14일.</ref>
서로군정서는 [[1919년]] [[한족회]](漢族會)와 함께 조직된 군 정부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배 아래 있을 때부터 불렸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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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독판(督辦) [[이상룡 (1858년)|이상룡]], 부독판 [[여준]], 정무청장 [[이탁]], 국정청장 [[양규열]], 참모장 [[김동삼]], 교관 [[지청천]]·[[신팔균]] 등이 활동하였으며, 군사훈련과 동지 양성에 노력하다가 [[1922년]] [[대한통군부]]에 통합하였다.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했던 [[남자현]] 또한 서로군정서에서 활동했다.<ref>성하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094238 강인국은 방응모, 염석진은 노덕술? '암살'은 진행형].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5일.</ref> <ref>고재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783545 1000만 순항중인 '암살'에서 놓쳐서는 안될 몇 가지]. 스포츠조선. 2015년 8월 6일.</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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