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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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는 [[2005년]] [[11월 16일]]부터 [[2006년]] [[2월 23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며 작가 김운경씨는 2003년 MBC 주말극 [[죽도록 사랑해]]의 실패 이후 한동안 집필 활동을 하지 않다가 <황금사과>를 통해 드라마 집필 활동을 재개했는데 97년 [[파랑새는 있다 (1997년 드라마)|파랑새는 있다]] 이후 8년 만에 KBS로 돌아왔다.
아울러, 2000년 SBS [[도둑의 딸]] 이후 5년 만에 10시대 드라마 집필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2006년 12월 열린 제 19회 한국방송작가상(2005년 하반기부터의 내용 위주) 드라마 부문 본선 후보에 올랐으나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임명된 것 뿐 아니라<ref>{{뉴스 인용
| 제목 = 올해 방송작가상서 드라마부문 수상없는 이유
| 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5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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