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 정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5번째 줄:
일제 시대 경기전은 [[이왕직]](李王職)에 속했으며, 전주 이씨에 한해서만 참배가 허락되었다.<ref>《동아일보》 1934년 10월 3일자</ref>
 
경기전은 그 주변 일대와 더불어 사적으로 지정된 외에 경기전 자체의 건물만은 [[1971년]]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2호로 지정되었는데, 1990년부터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기전 서쪽에 위치하고 있던 중앙국민학교(현 전주중앙초등학교)를 성심여중고 부지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사고, 전사청, 시위청, 수문장청 등을 복원한다는 계획이 세워졌으며, [[1991년]] 1월 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01호 ~ 제400호)|대한민국 사적 339호]]로 승격되었고 [[2008년]] [[12월 1일]] [[보물]] 제1578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