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임팩트 (우주선): 두 판 사이의 차이

혜성에 충돌한다는 임무 방식은 1996년에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제안되었지만, 당시의 항공우주국 엔지니어들은 충돌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다.<ref name="NASA3">{{뉴스 인용|언어=en|last=Delamere|first=Alan|title=Deep Impact: Mission: How Deep Impact got its name|publisher=Solar System Exploration|url=http://solarsystem.nasa.gov/deepimpact/mission/di-name.cfm|accessdate=2009년 5월 11일}}</ref> 그 후, 1999년 내용이 개정되고 기술적으로 향상된 임무인 딥 임팩트가 [[디스커버리 계획]]의 일부로 받아들여져 추진되었다. 충돌기와 접근 비행선은 [[볼 에어로스페이스&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제작하였다.<ref name="Ball">{{웹 인용|언어=en|title=Deep Impact|publisher=Ball Aerospace & Technologies Corp.|url=http://www.ballaerospace.com/page.jsp?page=60|accessdate=2009년 5월 11일}}</ref> [[볼더 (콜로라도 주)|볼더]]에서 탐사선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에는 18개월이 걸렸고, 소프트웨어 코드는 20000줄의 코드와 19개의 다른 쓰레드 어플리케이션으로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었다.<ref name="Milems"/> 탐사선을 개발하고 임무를 종료하는 것까지 사용된 총 비용은 3억 3000만 불이었다.<ref name="CN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