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당사에서 서울 용산구 출마선언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으나 당원이 아닌 이유로 저지당하고 대신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하였다.<ref>[https://hankookilbo.com/v/dc3fd67ba9214863835df80e164cfb8a 한국일보 보도 자료 리스트]</ref> 그 후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에 입당원서를 냈지만 거절당했다. <ref>[http://news.joins.com/article/19513442 새누리 서울시당, 강용석 복당 만장일치 ‘NO’]</ref> 이의가 있으면 새누리당 중앙당에 재심 신청을 낼 수 있다. 강용석은 중앙당에 재심 신청을 내고 용산에 출마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끝끝내 무소속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였으며 결국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