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형 반도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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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형 반도체'''란, [[전하]]를 옮기는 [[캐리어]]로 [[정공]] (홀)이 사용되는 [[반도체]]이다. 양의 전하를 가지는 정공이 캐리어로서 이동해서 전류가 생긴다. 즉, 정공이 다수 캐리어가 되는 반도체이다. 예시로 [[규소|실리콘]]과 동일한 4가 원소의 [[진성 반도체]]에, 미량의 3가 원소 ([[붕소]], [[알루미늄]]등)을 불순물로 첨가해서 만들어진다.
*P형 반도체를 만들기위한 불순물을 억셉터라고 하며, 이 불순물에 의해서 형성된 준위를 억셉터 준위라고
*양의 ({{lang|en|positive}}) 전하를 가지는 정공이 다수 캐리어인 것으로부터, positive의 머리글자를 취해서 P형 반도체로 불린다.
*전자공학에서는 p형 반도체라고도 표기된다. ([[일본 공업규격]] (J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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