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경찰순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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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속의 전투경찰 ==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시위]] 장면을 연출할 때 등장하기도 한다.
 
의경은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영화배우 [[임창정]]이 주인공 범수역할로(당시 역할은 말년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대원의 계급 목록|수경]]으로 보인다), 또 영화〈[[허브]]〉에서도 영화배우 정경호가 교통의무경찰로 나온 적이 있다. [[2005년]] SBS의 드라마인 <프라하의 연인>에서도 남자 단역배우가 교통의무경찰로 나오지만 그 역시 자세히 고증되지 않은 모습으로 나와 아쉬움을 샀다.
 
이외에도 전·의경은 일반영화에도 자주 출연하는데 [[2001년]] [[이성재 (배우)|이성재]], [[차승원]] 주연의 <[[신라의 달밤]]>에서는 마지막부에 폭력조직들끼리 패싸움을 벌이다 경찰이 출동하는데 그 중 진압복을 입고 진압에 나서는 전·의경 대원이 출연한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코믹영화 <이장과 군수>에서도 전·의경이출연하는데 [[경찰서]] 경비과장([[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대원의 계급 목록|계급]]장-[[무궁화]] 3개,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대원의 계급 목록|경정]])이 출연, [[화염병]]이 나오고 영화에 나오는 극중 농민들이 농민가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박준규, 박시연의 코믹영화인 <구미호가족>에서는 대원들과 시위대들이 댄스 배틀대결을 벌이는 코믹한 장면도 나온다.
 
영화 [[블라인드]]에서는 유승호가 의무경찰로, 김하늘이 경찰대학 졸업생(경위)으로 결말이 나기도 한다.
 
[[만화]]에는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 [[조석 (만화가)|조석]](JS)이 〈[[마음의 소리]]〉라는 만화를 연재하며 작전전경(전투경찰) 복무경험을 자주 그리고 있다. 이것은 [[2007년]] 6월에 책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