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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1965|9|16|1906|12|5}}
|사망지 = {{국기나라|스페인}} [[바르셀로나]]
|활동시기 =
|활동시기 ='''인민사원'''(人民寺院, {{lang|en|Peoples Temple}})은 [[1978년]] [[11월 18일]] [[가이아나]] 존스타운에서 일어난 [[집단 자살]]로 널리 알려진 준종교 집단이다. [[1953년]] [[짐 존스]] 교주가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세운 예배당(사원)이 그 시초이다. 존스 목사의 기괴한 행위와 신도들의 집단자살로 인하여 사이비종교의 반(反)사회성을 보여주는 대표사례로 언급된다.<ref name=autogenerated1>《설득의 심리학》({{lang|en|''Influence:Scinence and Practice,4th Edition''}})-불확실성과 유사성이 빚어낸 인민사원의 집단자살/로버트 치알디니 저/이현우 옮김/21세기 북스, 218~224쪽.</ref>
 
있고, 그의 기적 치유는 조작이며, 신도들을 폭행하고, [[남성]] 신도와 변태 성행위를 하고, 이젠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폭로가 이어지자, [[신문]]기자, 관계당국, [[정치]]가들이 존스 교주의 예배당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짐 존스는 연설을 통해 탈퇴자들이 거짓 증언을 일삼고 있으며 바깥 세상이 자신들을 파멸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지만, 점점 더 많은 탈퇴신도들에 의해 인민사원에서 일어나는 폭행과 학대 사례가 폭로되었으며, 신도의 일가친척들은 존스 목사가 신도들의 탈퇴를 신도의 의지에 반하여 [[폭력]]으로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가이아나의 존스타운 ===
====강제노동====
미국내의 언론과 정치권에서 이상기류를 감지한 존스는 일천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가이아나]]의 정글 속으로 거점을 옮겼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이아나]]에 100만 달러에 사놓은 땅이었기에 [[1974년]] 소규모로 이동했고, [[1977년]] 가이아나 정부의 허락 하에 대규모 이주(어린아이 포함)가 시작되었다. 신도들에게는 바깥 세상의 사악함이 존재하지 않는 열대의 낙원이라고 했지만 가이아나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존스의 명령 하에 [[강제노동]]을 해야 하는 [[인권]]침해를 당했고, 모두 함께 존스타운을 건설해야 했다. 또한 신도들에게 탈출하면 [[독사]]와 원주민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며 광기에 가득한 목소리로 협박하여 누구도 인민사원을 탈출할 수 없었다.
====살인====
[[1978년]] 미국 [[하원의원]] [[리오 라이언]]이 신도학대 사건 신고를 받고 조사<ref>사고당일 인터뷰에서 그는 방문 목적을, "이곳에 있는 미국인의 보건과 복지를 조사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ref>차 가이아나의 존스타운을 방문했는데, 당시 신도들은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이들이 짓는 웃음은 너무 어색했다. 처음엔 라이언 의원도 그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에 속아 넘어갔지만, 현지 생활에 불만을 가진 버논 고스니라는 신도가 조사단 중 한명에게 쪽지를 전하면서 정착촌의 실상을 깨닫는다. 실제로 조사 중에 많은 신도들이 리오 의원과 함께 떠나기를 원하였다. 존스는 라이언 의원이 귀국 뒤 미국 정부에 실상이 보고됨은 불 보듯 뻔하다고 생각하여, 인민사원 신도인 경비들을 보내어 떠나려는 의원 30여명의 일행(귀국 희망 정착민 포함)에게 총격을 퍼부었다. 이 결과로 리오 의원, 세 명의 [[NBC]]방송국 기자, 한 명의 신도가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다. 일행중 한 사람은 수로와 정글로 몸을 숨겨서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전해진다.
 
====집단자살====
곧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짐 존스 교주는 신도들에게 억지로 집단[[자살]]을 명했고, 무장경비원들에게 둘러싸인 신도들은 [[청산가리]]를 탄 [[주스]]를 마셨다. 심지어는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독극물을 먹이기까지 했으며, 일부 신도들은 [[총]]을 맞거나 [[목]]이 졸리기도 했다. 존스 자신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되었는데, 살해당했는지 자살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이 집단자살로 총 914명이 죽었고 그중 276명은 어린이였다. 이전에도 존스 목사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집단 자살 연습을 시켰다. 다만 [[1978년]] [[11월 18일]]은 연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당시 죽은 사람들은 최소 2세부터 최고 8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었다.
 
=== 인민사원 집단자살 원인에 대한 분석 ===
====현재 주장된 분석들====
인민사원 신도들의 집단자살은 [[교주]]의 명령하에 [[자살]]행위까지도 기도할 수 있는 [[사이비 종교]]의 극단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많은 연구결과가 등장하였다. 현재 인민사원 집단자살을 연구한 이론들을 보면, 교주 짐 존스의 카리스마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 이론(비슷한 사례로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사이비종교]] [[백백교]]의 교주 전용해도 카리스마로 신도들을 지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민사원 신도들이 대부분 [[빈민]]층 출신이라 삶에 미련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론, 교주의 말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사이비종교]]의 특징때문에 일어난 일로 보는 이론이 있다. 또한 인민사원 신도들은 젊은 여성이 [[어린이]]와 함께 음독자살한 일과 [[정글]]이라는 낯선 환경이 다른 신도들에게도 일종의 신드롬으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가이아나 정글이라는 낯선 환경,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하는 유사한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게 최선의 행동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 집단자살하는 비극이 벌어졌을 것이란 설명이다.<ref name=autogenerated1 />
 
====대학살설====
인민사원 신도였던 팀 카터(Tim Carter)의 주장에 의하면 존스 교주가 신도들을 모아놓고 집단 [[자살]]을 명령했는데, 당시 무장한 경비원들이 신도들 주위에 배치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강제로 독극물을 먹였다고 한다. 허나, 팀 카터란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제시한 근거란 것들이 빈약한 데다 정부의 학살 개입설, 은폐설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증언이다. <
인민사원에 대한 가장 방대한 자료인 [
 
* [[오대양 집단 피살]]
 
*영화 'Eaten alive by the cannibals(1980)' : '인민사원'이야기와 아주 비슷
 
== 각주 ==
<references/>
 
|국적 = {{국기나라|스페인}}<ref>이전 국적은 [[대한제국]]이며 1946년에 귀화</ref>,{{국기나라|대한제국}}
|관련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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