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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원래 "반월" 일대로 불리며, [[화성시|화성군]]과 [[시흥군]]의 일부였던 안산은 [[안산스마트허브|반월공단]]과 [[시흥스마트허브|시화공단]] <ref>지금의 안산·시흥스마트허브이다.</ref> 의 건설과 함께 개발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안산선이 뚫리기 이전에 반월 일대에서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수단은 [[수인산업도로]] 등을 이용하는 [[버스]]였으며, 90여 분이 소요되었다.<ref name="경향1">[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113000329206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11-30&officeId=00032&pageNo=6&printNo=12364&publishType=00020 전철 내달 착공 앞두고 반월·군포 일대 땅값 들썩…] 경향신문, 1985년 11월 30일.</ref> [[대한민국 철도청]]은 안산에서 군포를 거쳐 [[사당역]]까지 이어지는 철도 노선을 구상하였으며<ref name="경향1"/> 그 사업의 하나로 [[1986년]] [[2월]] 안산선 공사에 착수하였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6022800209210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6-02-28&officeId=00020&pageNo=10&printNo=19818&publishType=00020 안산 ~ 금정 간 전철 착공], 동아일보, 1986년 2월 28일.</ref> 안산선 공사에는 약 966억원이 쓰였는데, 건설 비용은 당시 [[반월공단]] 및 시화공단의 개발을 책임지던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개발공사]]가 전액 부담하였다. 수도권 전철 공사에 기업의 자본을 투자한 사례는 안산선이 처음이었다.<ref name="한겨레1"/> 한편 이 무렵 부동산 경기가 호조세를 보인 것과 겹치면서, 안산선 역세권의 땅값이 크게 오르는 등, 안산선은 개통 전부터 연선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6022800099210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6-02-28&officeId=00009&pageNo=10&printNo=6151&publishType=00020 반월 전철역 주변 땅값 올라], 매일경제, 1986년 2월 28일.</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6031700099210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6-03-17&officeId=00009&pageNo=10&printNo=6165&publishType=00020 안산 택지분양신청 쇄도], 매일경제, 1986년 3월 17일.</ref>
 
2년 8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988년]] [[10월 25일]], [[금정역]]과 [[안산역|원곡역]]을 잇는 안산선이 개통하였다.<ref name="한겨레1">[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02600289109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10-26&officeId=00028&pageNo=9&printNo=142&publishType=00010 금정 ~ 안산 간 복선 전철 개통], 한겨레, 1988년 10월 26일.</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02500209215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10-25&officeId=00020&pageNo=15&printNo=20637&publishType=00020 전철 안산선 개통], 동아일보, 1988년 10월 25일.</ref> 개통 당시 안산선은 출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12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되었으며, 안산과 서울 도심을 오가는 데에 버스보다 약 30분 정도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ref name="한겨레1"/> 한편 안산선의 개통 직후, [[성남시]]민들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과 성남 지역을 잇는 철도 노선의 개통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기도 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02700329213013&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10-27&officeId=00032&pageNo=13&printNo=13259&publishType=00020 서울 ~ 성남 전철 설치를], 경향신문, 1988년 10월 27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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