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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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의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하빌리스]](손쓴 사람) - [[호모 에렉투스]](곧선 사람: 대표적으로 [[베이징 원인]]이 있음) - [[호모 사피엔스]]{지혜가 있는 사람: 대표적으로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대표적으로 [[크로마뇽인]]이 있음 현생인류임)}이 갈라져 나오게 됨으로서 현재의 형태에 이르렀다. 인류는 어느 순간에 갑자기 진화하여 지금에 이른 것이 아니라, 한 종에서 다양한 종으로 나뉘고, 서로 경쟁 끝에 남은 종만이 살아남아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대에는 이런 화석기록이나 지질학적 활동, 유전자분석등의 모든 경로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 총집합하여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한 큰 그림이 완성되었다.<ref>{{저널인용저널 인용|url=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41/n7637/full/nature21347.html|제목=Tracing the peopling of the world through genomics|저널=nature|연도=2017}}</ref>
 
== 인류 진화의 모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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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진화에 관한 유전학적 연구 ==
2010년 완성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분석한 [[네안데르탈 지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2014년 다양한 원인들(말타, 클로비스인,시베리아 원인)이 시퀀싱되었다.<ref>{{저널인용저널 인용|url=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41/n7637/full/nature21347.html|제목=Tracing the peopling of the world through genomics|저널=nature|연도=2017}}</ref>
이를 통한 인류의 유전자를 기반한 계통도가 완성되었고, 화석과 지질학적 연구에 추가되어 인간의 진화에 관한 종합적인 그림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