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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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이름 = 제2의 성
| 원제 = ''Le Deuxième Sexe''
| 영문 표기 =
| 번역가 =
| 그림 = Le deuxième sexe.jpg
| 그림 설명 =
| 저자 = [[시몬 드 보부아르]]
| 삽화가 =
| 표지 화가 =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시리즈 =
| 주제 =
| 장르 =
| 출판사 =
| 발행일 = 1949년
| 한국어 발행일 =
| 판본 =
| 페이지 = 978면
| ISBN =
| OCLC =
| 이전 작품 =
| 다음 작품 =
}}
'''제2의 성'''({{llang|fr|Le Deuxième Sexe}})은 1949년에 출판된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시몬 드 보부아르]]의 작품으로, 역사 속에서 [[여성]]을 다루었는가에 대한 고찰이며, [[페미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저자는 역사속에서 여성은 정상적인 성을 갖는 남성에 대한 반대급부인 비주류의 성으로 정의된다. 보부아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쓰려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여자라는 것에 대해 썼지만, 여자가 무엇인가를 규정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었으며, 그것이 이 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