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두 판 사이의 차이

* 장동건 이후 9년 만에 배우 [[이정재 (배우)|이정재]]가 1995년 영화 [[젊은 남자]],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 2013년 영화 [[관상 (영화)|관상]]으로 신인남우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석권한 청룡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래머에 올랐다.

* 배우 [[신성일]]은 1963년 제1회 시상식부터 1973년 제10회까지 인기스타상을 10번 수상해 청룡트로피 최다보유자가 됐다. 그리고 배우 [[최진실]]도 1990년 제11회 시상식에는 영화 [[남부군 (영화)|남부군]]으로 신인여우상과,인기스타상을, 계속해서 1991년 제12회 시상식부터 1995년 제16회 시상식까지 인기스타상을 다시 1997년 제18회 ,1998년 제19회 시상식까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제29회 시상식에는 명예인기스타상까지 수상해 청룡트로피 신성일에 이어 두번째 최다보유자가 됐다.

 

== 역대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