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코 필로포비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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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 다시 컴백한 그는 [[가브리엘 곤자가]]와의 재경기에서 경기내내 1차전과 똑같은 양상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3라운드에서 쓰러진 [[가브리엘 곤자가]]에게 펀치와 엘보우 세례를 퍼부으며 TKO승을 거둬 1차전때의 패배를 설욕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후 [[UFC]]에서 나온뒤 [[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에서 토너먼트전에서 연승행진을 달리며 메이저급이 아닌 단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가볍게 제압할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며 자신은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보여주었다.
[[2016년]] [[12월 31일]]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이란]]의 [[종합격투기]]선수인 [[아미르 알리아크바리]]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라이진 FF파이팅 페더레이션]]의 토너먼트 우승자가 됨과 동시에 또다시 은퇴를 선언하였다.
그는 이번 은퇴이후 다시는 은퇴를 번복하지 않고 영원히 격투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