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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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46kg
|스포츠 = [[쇼트트랙]] 선수
|종목 = [[1000m 1500m 3000m 슈퍼파이널 3000m 계주스케이팅]]
|소속팀 = [[전북도청]]
|학력 = [[연수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체육교육과 학사
|국가 =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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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끝}}
}}
'''이은별'''([[1991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2008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2009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10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 1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은별'''([[1991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도청]] 소속이다.
 
[[전북도청]]에는 [[이은별]]외에도 쇼트트랙의 [[전지수]]와 [[노아름]], [[이소연]], [[황현선]]이 있다.
이은별은 [[2008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2009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참가, 1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은 눈물없이 볼 수 없다. [[쇼트트랙]] 팬들에게,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한 벤쿠버 올림픽 영상은, [[금지영상]]이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벤쿠버에서 역대 올림픽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경기 도중 모습은 짠내가 나기 때문이다.
 
이은별은 체구가 작아 [[인코스]]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아웃코스]]로 치고 나가는 스킬을 보인다.
[[주니어]] 때 잘한 선수는 안타깝게도, [[시니어]]에 올라와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변을 깬 선수이다.
 
한번 선발되기도 힘든 [[국가대표]]를 꾸준하게 달며, 수많은 [[국제대회]]에 나갔고, 지금까지도 매우 잘해주고 있다. 실력만큼 외모도 발전한다.
 
물론, 이은별에게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쇼트트랙 이라는 종목 특성상 변수가 많고, 종종 [[슬럼프]]가 와서 힘겨웠다. 그럼에도 [[쇼트트랙]]하면 대표 선수로 떠오르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
 
이은별의 SNS 계정 [[인스타그램]]을 보면, 'No sweet No sweet'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보고 있노라면 그의 선수생활을 나타내는 것만 같다. 그러나 이은별은 성격은 스윗하다.
다른 종목이지만, 은퇴한 [[피겨스케이팅]]의 레전드, [[김연아]] 선수를 존경한다. 그를 존경하는 건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번 본 사람을 기억할 정도로 기억력이 좋고, 팬들에게 잘한다. 취미는 [[꽂꽂이]]이다. 꽂꽂이는 마음을 다잡을 때 좋다고 한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