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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일원론(monism)이라는 용어는 18세기에 [[크리스티안 볼프]]에 의해 도입되었다. 볼프는 자신의 1728년 저서인 ⟪논리학⟫(''Logic'')에서 몸과 마음의 이분을 제거하고 모든 현상을 하나의 동일된 원리나 단일한 소재의 표현로 설명하려는 철학적 사상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철학에서 [[심신 문제]]는 정신과 물질, 특히 의식과 뇌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다.  이 문제는 17세기 정신과 신체의 [[이원론]]을 주장한 [[르네 데카르트]],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이전 철학자에 의해 언급되었고, Avicennism[[이븐 시나]] 철학과 더 이른 아시아, 더 구체적으로는 인도 전통에서도 제기되었다. 일원론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헤겔]]과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셸링]]에 의해 시작된 절대 동일성(absolute identity) 이론에도 적용되었다. 이때부터, 이 용어는 통일 원리를 가정하는 이론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Urmson에 따르면 이러한 확장된 용어 사용으로 일원론이란 용어는 구조적으로 모호하다.
 
Jonathan Schaffer에 따르면, 일원론은 20세기 초반 신헤겔주의를 반박한 [[분석철학|분석 철학]]의 등장으로 그 인기를 상실하였다. 주요 실증주의 철학자인 [[루돌프 카르나프|카르나프]]와 [[A. J. 에이어|에이어]]는 일원론 문제를 비논리적인 [[신비주의]]라고 조롱하였다. 심신 문제는 신의 마음과 몸의 상호 작용에 대한 흥미가 증가하고 정체성 가설이 데카르트적인 이원론을 거부하면서  사회 심리학과 그 관련 분야에서 다시 발생하였다. 일원론은 다양한 입장이 제시되고 있는 심리 철학과 여전히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