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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이름 = 티모시티머시 피커링<br />''Timothy Pickering''
| 그림 = Timothy Pickering, Peale.jpg
| 그림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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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
'''티모시티머시 피커링'''(Timothy Pickering, [[1745년]] [[7월 17일]] ~ [[1829년]] [[1월 29일]])은 [[매사추세츠]]에서 여러 활동을 한 [[미국]]의 정치인이다. 가장 유명한 경력으로는 1795년부터 1800년까지 [[조지 워싱턴]]과 [[존 애덤스]] 행정부 하에서 [[미국 국무부|국무 장관]]을 역임한 것이다.
 
피커링은 이전에 [[미국 독립 혁명]]기에는 매사추세츠 민병대와 [[대륙군]]에서 복무를 했다. 그는 종종 친영국적 태도를 보여왔으며, 그의 정치 경력 중에는 친영국적인 정책을 밀어부쳤다. 피커링은 [[나폴레옹 전쟁]] 동안 영국을 가리켜 ‘세계의 마지막 희망 – 영국의 굳건하게 닻을 내린 섬’이라고 설명했다.<ref>Clarfield. ''Timothy Pickering and the American Republic'' p.246</ref> 그는 이후 [[하트퍼드 회의]]에 참가를 하였으며, 다른 많은 연방주의자들과 함께 [[1812년 전쟁]]을 반대했다.
 
== 초기 생애 ==
매사추세츠 [[세일럼 (매사추세츠 주)|세일럼]]에서 디콘 티모시와티머시와 메어리 윈게이트 피커링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9 형제 중 하나로 매사추세츠 주 하원 의장을 지낸 존 피커링의 동생이었다. 피커링은 세일럼의 학교를 가서 1763년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 세일럼의 목사 윌리엄 벤틀리는 피커링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마을 사람들로부터 말썽쟁이에 고집쟁이다"고 언급하고 있다.
 
하버드를 졸업한 후 피커링은 세일럼으로 돌아와 마을 위원장 및 에식스 카운티의 등기관인 존 히긴슨의 아래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768년에 매사추세츠의 법조계에 인정 받아 1774년에는 히긴슨의 뒤를 이어 등기관이 되었다. 그후 세일럼의 대표로 매사추세츠 주 의회에 선임되어 에식스 카운티 법원 판사가 된다. [[1776년]] [[4월 8일]], 그는 세일럼 출신의 레베카 화이트와 결혼했다.<ref>Octavius Pickering and Charles W. Upham, ''The Life of Timothy Pickering'', 4 vols. (Boston: Little Brown, 1867-73), 1:7-15, 3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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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 이름 = 피커링, 티모시티머시
| 가명 =
| 짧은 설명 = 미국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