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전례: 두 판 사이의 차이

'''아르메니아 전례'''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와 [[아르메니아 가톨릭 교회]] 모두가 사용하는 독립적인 예배형식 이다. 또한 [[조지아 (국가)|조지아]]에있는 상당수의 동방 가톨릭 신자 들이 사용하는 의식이다.

전례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설립자이자 수호 성인인 성자 [[일루미네이터 그레고리]]의 지침에 따라 시행된다. [[비잔티움 전례]] 와는 달리 아르메니아 전례의 교회는 일반적으로 이콘이 없으며 전례의 일부 동안 사제와 제단을 신도들에게 숨기는 초기 사도시대의 영향을 받았다. 주교가 주교관과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을 사용한다.

 

모든 아르메니아 언어 [[성찬기도|아나포라]]에서 현재 사용되는 유일한 아나포라는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아타나시우스]] 형식이다. 10세기 말엽 그리스어를 번역한 아르메니아 교회의 표준 표현체가되었고,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오]]등의 문헌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