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장금파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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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국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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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이름은 <용인 MBC 드라미아>였으며, 2011년에 폐장한 <양주 대장금 테마파크>의 세트장 일부를 옮겨와 <용인 대장금파크>로 개칭하였다.
 
《[[신돈 (드라마)|신돈]]》, 《[[주몽 (드라마)|주몽]]》, 《[[이산 (드라마)|이산]]》,《[[동이 (드라마)|동이]]》, 《[[마의]]》《[[해를 품은 달]]》, 《[[선덕여왕 (드라마)|선덕여왕]]》, 《[[화정]]》, 《[[밤을 걷는 선비]]》,《[[옥중화]]》,《[[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등을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오전 9시~오후6시 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동절기(11월~2월)에는 1시간 단축 운영된다. 드라마 제작 기간에는 촬영 장면을 직접 볼 수도 있다. 대중 교통편은 지하철 에버라인을 이용해 송담대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가는 버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