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두 판 사이의 차이

본작의 주인공. 무파사와 사라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도 많다. 아버지 무파사가 프라이드 랜드 전체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그곳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신기해 한다. 삼촌인 스카에게 그것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절친인 날라와 함께 무파사의 명령을 거역하고 코끼리 무덤에 가지만 스카의 지시를 받은 하이에나 삼인방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때마침 무파사가 나타나 둘은 목숨을 건진다. 무파사는 자주에게 날라를 데려다 주라고 한 뒤 아들에게 실망감을 표한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자, 둘은 평원에서 뛰어다니며 논다. 어느날 스카와 하이에나들의 계략대로 심바는 영양 때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나 무파사가 나타나 구해준다. 심바는 절벽 위로 올라가는데 성공하나 무파사는 스카의 배신으로 영양 때 속으로 던져진다. 그 후 절벽 아래로 내려가서 아버지가 죽은 것을 발견한다. 스카는 이때 심바에게 추방을 내린다. 스카에 의해 파견된 하이에나 삼인방에 의해 심바는 죽을 뻔 하나 도망치고 티몬과 품바를 만난다. 티몬과 품바에 의해 길러진 심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