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4년 전
잔글
(새 문서: '''관부'''(灌夫, ? ~ 기원전 131년)는 전한 초기의 관료로, 는 '''중유'''(仲孺)이며 영천군 영음현(潁陰...)
 
잔글 (→‎top)
'''관부'''(灌夫, ? ~ [[기원전 131년]])는 [[전한]] 초기의 관료로, [[자 (이름)|자]]는 '''중유'''(仲孺)이며 [[영천군 (중국)|영천군]] 영음현(潁陰縣) 사람이다. 본래 집안은 '''장'''(張)씨인데, 아버지 장맹(張孟)이 일찍이 [[관영 (전한)|관영]]의 총애를 받아 관씨 성을 따서 '''관맹'''(灌孟)이라 하였다.
 
==생애--==
[[오초칠국의 난]] 때, 교위(校尉)로써 종군한 관맹을 따라 전장으로 나아갔다. 관맹은 관하(灌河)<ref>관영의 아들로, 관영의 영음후 작위를 이어받았다.</ref>의 추천으로 교위가 된 것인데, 자신이 나이가 많았으므로 울적해하였다. 그래서 싸울 때마다 언제나 적의 견고한 곳만을 골라 공격하였고, 마침내 오나라 군대 속에서 전사하였다. 당시의 군법에 따르면 부자가 함께 종군한 경우 한 사람이 전사하면 나머지 한 사람은 유해와 함께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관부는 돌아가지 않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말하였다.
{{인용문2|[[유비 (오왕)|오왕]]이든, 오나라의 장군이든 목을 베어 아버지의 원수를 갚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