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비 소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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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비 소씨(淑妃 蕭氏 ~655년)은 [[당 고종|당고종]]의 총애를 받은 후궁이며 [[왕황후 (당나라)|왕씨]]의 질시로 끌여들여진 [[측천무후|무측천]]에 의해 사살 당했다. 당고종과의 사이에 1남2녀를 두었다
 
<sup>생애</sup>
 
남조사대부가문 [[난릉소씨]]가문 사람으로 [[이소절|허왕 이소절]],의양공주,선성공주가있다.당고종은 소숙비를 매우 총애하였고 [[왕황후 (당나라)|황후왕씨]]와도 사이가 좋지않았다.이를 질시한 황후는 당시 [[당 고종|이치]]의 아이를 회임 중이던 [[측천무후|무조]]를 데리고와 숙비와 황제의 사이를 갈라놔 퇴궁 되어졌다.숙비는 죽기전에 " 다음생애에 난 고양이로 태어나고 저 년을 쥐로 태어나면 물어뜯어 죽여버릴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한다.무후는 그녀의 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