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 두 판 사이의 차이

[[구약 성서(열왕기상14장)]]에 의하면 이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로보암을 악한 일에서 돌아서지 않고 계속 일반 백성들을 산당의 사제로 임명하였고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산당의 사제가 되게 하였다. 이로 인해 하느님께서하나님께서 그를 버려 [[유다 왕국|남왕국 유다]]와 전투를 벌일 때 크게 패배하여 생전에 그 패배를 회복하지 못했다.

그때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들었고 여로보암의 아내는 하느님변장을 사람에게서하고 이에하나님의 대한사람(아히야)를 경고와찾아갔다. 예언을늙어서 들었고눈이 타르차로잘 돌아와보이지 집않는 문지기아히야에게 방에병든 들어서자마자아이의 아비야가운명에 죽고대해 말았다.물어보려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