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용 (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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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재선은 처형당했으나 이관용은 연좌되지 않았고, 그의 왕족으로서의 예우는 박탈당하지 않았다. [[1907년]]에는 아버지 [[이재선]]은 복권되고 완은군에 추증된다. 조선의 왕족들이 왕궁에 출입할때 함께 출입, 문안하는 등의 예우는 지속되었다.
1912년 양궁에 [[이재면|이희]], [[이강]], [[이준용]] 등과 출입하였으며, [[1921년]]말에 부상을 당하여, 그해 [[12월 8일]]에는 부상 치료차 [[대한제국 순종|순종]]으로부터 60원을 하사받는다. [[1922년]] [[12월]]의 순종실록 부록에도 50원의 그에게 순종이 생계 구조비 지급 기사가 나타난다. 이듬해 4월 그는 5천원의 특별 생계 구조비를 지급받는다.
5월 18일 순종은 그에게 50원의 생계구조비를 하사하고, 같은 날, 매달 1일에 생계 구조비를 지급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24년 2월 4일에 순종으로부터 150원, 12월 26일 300원의 가계 보조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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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대원군]]
* [[이재선]]
* [[대한제국 고종|고종]]
* [[이재면]]
* [[이준용]]
* [[이윤용]]
* [[대한제국 순종|순종]]
* [[이재선의 난]]
* [[한일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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