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이 최순실이 버리고 간갔다는 [[태블릿 컴퓨터]] 자료를 근거로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받았다고받았다"고 보도하였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40631|제목=[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성=|이름=|날짜=2016-10-24|뉴스=JTBC|출판사=|확인날짜=}}</ref> 이로 인해 파장이 일어나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보수단체들은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고증폭시켰다”고 주장하였고, “문제의 태블릿PC를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입수하였는지를 됐는지를 제대로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며 JTBC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였다.<ref name="jtbcprotest"/>

이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집회는 계속 규모가 커져나갔다. 폭로된고영태의 전화통화 녹취록을 통해 이 사건 관련 정보의 최초 출처였던폭로자였던 [[고영태]]가 이 사건의 배후에서 사건을 모의하고 기획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고영태의 전화통화 녹취록을 통해 제기되자,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는집회 참여 열기가 폭발적으로 절정에분출되기에 이르렀고, 참여인원이 촛불집회를 넘어섰다는 추정도 나왔다.<ref name="mt">{{뉴스 인용 |title=고영태 녹취록·태극기 집회…'탄핵기각' 기대감 커진 靑 |url=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21415587643716 |work=머니투데이 |date=2017년 2월 14일}}</ref> 이와 함께 [[대한민국 헌법재판소|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전망도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ref name="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