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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1906년]] ~ [[1955년]])은 [[한국]]의 [[영화 배우]]이다.
 
[[1927년]] [[나운규]]가 나운규프로덕션을 세우고 창립작으로 제작한 《잘 있거라》(1927)로 데뷔하여 나운규프로덕션의 핵심 배우로 활동했다. 나운규와는 《아리랑》(1926)을 찍은 [[조선키네마]] 시절부터 함께한 사이였다.<ref>한상언,{{뉴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99065 한국영화스타10-②/ 재정적 후원 아끼지 않았던 극장경영자 박승필 - 무성영화 시기 한국영화가 풍부했던 까닭은?] 《오마이뉴스》 (2007.3.20)</ref>.인용
|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9065
|저자=한상언
|출판사=오마이뉴스
|작성일자=2007-03-20
|확인일자=2008-05-14
|제목=무성영화 시기 한국영화가 풍부했던 까닭은? - <nowiki>[한국영화스타10-②] 재정적 후원 아끼지 않았던 극장경영자 박승필</nowiki>
}}</ref>
 
반일 정서를 담아 정치색이 짙은 영화였던 《들쥐》(1927)와 《사랑을 찾아서》(1928)에 출연했으며, 《사랑을 찾아서》에서 노역인 나팔수 역을 맡은 이래 노역을 전담했다.